Old Gamer's G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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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유료 급식은 간접세라는 것도 모르나? 사는 이야기


나라가 올바로 서기 위해서는 올바른 세제가 자리잡아야 한다.
제대로 된 납세 제도와 올바른 재판만 있다면, 말마따나 사람들은 정치따위에 관심 갖지 않는다.

문제는 직접세가 기득권자들에게는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직접세를 줄이고 간접세를 늘이는 것으로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
서민들을 경제적으로 더욱 압박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유료 급식은 자녀를 가진 사람들만 내는 간접세다.
자신들이 학교 안다니고, 자녀 없다고 왜 우리가 부담해야 하느냐 떼쓰는 사람들이
넷 상에 넘쳐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간접세를 줄이고, 직접세를 늘이는 것이 빈부격차를 줄이고, 사회를 건전하게 만드며..
진정한 복지로 이어지는 것이다.
자기는 내지 않아도 되는 세금이라고 간접세를 없애는 것에 반대하는
천박함이, 빈부격차가 날로 증가하는 우리의 현실을 만든 것이다.

눈앞의 세금이 가벼워지는 대신에 온갖 고액의 요금이 청구되는 세상..
당장 눈앞의 세금이 가벼워졌다고 희희락락 대봐야...
결국은 기름값이 비싸서 차를 가질 수도 없고, 교통비가 비싸서 밖엘 나갈 수 없고..
전기료가 비싸서 인터넷도 못하는 그런 세상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간접세와 직접세도 모르는 것들은 제발 복지를 떠들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뭐...어리석은 자들이 자손을 남기지 않는 것은 세상을 위해서 좋은 일이긴 하겠다.
텅빈 한반도는 우익들이 혐오하고 멸시하는 다른나라 사람들이 채워주겠지.

배부른 자들의 고민. 사는 이야기

무상급식? 반대하는 사람들, 가난을 느껴보았나?

10년 전 쯤, 의사에게서 악성 종양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깜짝 놀랐군요.
결과적으로 오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한숨 돌렸고, 지금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진한 의사에게 화는 좀 났지만, 그때 느꼈던 기분은 제가 쉽게 맛볼 수 없는 것이었기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잠도 잘 수 없고, 엄청나게 고통스러웠습니다.
언젠가 나는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여겼지만, 그것을 실감하는 것은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38년 8개월을 살아오는 동안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저는 무상급식 찬성자였지만, 어린 아이들이 남과 비교당하거나, 놀림당하는 것만을 떠올렸습니다.
자신이 가난하고 불우하다는 것을 자각하고 실감하게 되면서 느낄 크나큰 고통을 떠올리지 못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학창시절은...뭐랄까요.
빈부의 격차가 없었다고는 하지 못하겠지만, 다양한 미래와 현실을 가진 이들이...
그 격차를 실감하지 못하고 친하게 지냈던 소중한 시절이었습니다.
대학 이후에는 아무래도 가정 형편이나 여러 조건들이 어느정도는 어울리는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는 것은 막을 수
없는 듯 합니다.

십이국기라는 소설에서, 일본에서 환타지 세계로 넘어간 소녀에게 마을의 노인이 묻습니다.
겨울철이 되면, 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느냐?
일본인 소녀는 "따뜻한 집과 옷이겠지요."라고 말하자 노인은 "그건 네가 잘사는 나라에서 살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합니다.
가난한 마을의 소년은 먹을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당연한 겁니다.

우리가 떠올리는 가난은 그저 먹을게 척박하고 방이 좀 추운 것으로 생각될지 모릅니다만...
가난은 소외감이요, 절망입니다.
아이들에게 그런 비참한 느낌을 갖게 만드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무상급식은 대한민국 누구나가 누려야 할 권리가 되겠지만...
가난한자의 급식비 면제는 자립못하고 남의 도움으로 살아야 한다는 비참한 낙인이 될 것입니다.
정치가들의 선동에 놀아나지 말고, 진정 밝은 미래를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이거 완전 뒷북인데 말이지요.

고추의 전래에 대한 이야기에...
초장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임진왜란 전에도 초장이라는게 있었고...
훗날 초장이 고추장이라는게 밝혀졌다는 이야긴데요.

한국인들은 임진왜란에 고추가 들어오기 전에도, 매운 맛을 즐겼습니다.
그때 쓰인 재료가 산초였지요.
소금이라는게 옛날엔 귀했기 때문에, 짠맛을 대신해서 매운 맛으로 식생활을 유지해왔던 겁니다.
그런데 산초는 나무에서 나는 것이기 때문에, 구하기도 쉽지 않고...(산에서 난다고 산초입니다.)

일본에서 들여온 고추는 일본에서의 이름은 토우가라시인데 당겨자입니다. 여기서 당이라는 표현은..
일본에선 모든 외국인들을 당나라 사람이라고 부른데에서 기인합니다.
백인들은 털많은 당나라사람이라고 해서 게토우진(毛唐人)이라고 부르며..
선교사들이 가져온 옥수수 역시, 당수수라는 뜻으로 토우모로코시라고 부릅니다.

쓸 苦라는 한자는 사실은 괴롭다는 뜻으로 더 많이 쓰입니다.
고초라는 명칭은 괴로움을 주는 매운 맛나는 향신료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지요.
한국인들은 고추가 없었던 시절에도 매운 맛을 즐겼으며..
산초는 대량재배가 어려웠고, 고추는 대량재배가 가능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왜 초장이 옛날에 존재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후일 널리 알려진 초장이 고추로 만들어졌는가...는
그다지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블 제타 건담을 통해서 생각해 보는 제타 건담. 애니 이야기



하만 칸의 진의?


제타 건담과 더블 제타 건담의 작중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 제타 건담은 어둡고, 더블 제타 건담은 밝다 못해 유치하기까지 하지요. 그 때문에, 더블 제타 건담의 등장은 제타 건담의 마케팅이 성공적이지 못했던 탓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제타와 더블제타의 분위기는 꽤 다르긴합니다만, 제타 건담 자체가 꽤 실험적인 작품이었다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습니다.
건담이라는 이미 죽어버린 작품을 이어서 만드는 것이었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50화 전편이 제작되어 방영되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퍼스트 건담은 스폰서의 중단 요청으로 50화를 채우지 못하고 조기 중단당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지요.

제타 건담의 엔딩은 초기 제타의 제목에서 유추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극장판 역습의 샤아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레이트 마징가에서 대미를 장식한 것은 그레이트 마징가가 아니라 마징가 제트와 가부토 코지였듯이...
아므로 레이의 부활이야말로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지요.

역습의 샤아가 제타 건담의 예정된 엔딩이었다고 생각하면, 이야기는 보다 일관성있게 완성됩니다.

티탄즈를 괴멸시키고, 에우고는 한줌의 병력이 남습니다.
주도권을 에우고가 쥐게 되었다고 하지만, 연방군의 협력은 얻기 힘듭니다.
남아있는 것은 아가마와 일부 함대 뿐.
하지만, 그것은 액시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에게 있는 것은 에우고를 조금 상회하는 정도의 전력 뿐이지요.

샤아를 맞아들인 하만은 기함 레우루라를 지휘하며, 샤아의 백업으로 돌아가고...
후오우 무라사메의 비극을 본 아버지를 죽인 소년 가미유 비단은 뛰어난 뉴타입 능력을 발휘해서
뉴타입용 거대 MA에 탑승하게 됩니다.
레고아 론드는 파란색 MS를 타고 샤아를 도와서 싸우게 되고...
아므로는 벨도치카와 함께 우주로 돌아와서 가미유가 떠난 제타 건담을 타게 됩니다.
그리고 뉴타입용 건담을 제작하게 되어, 큐베레이의 개량형에 탑승한 샤아와 대결하게 되지요.
에마 신은 건담 마크-2에 탑승해서 싸우다가, 제타 건담에 탑승해서 싸우게 됩니다.
불완전한 각성을 보였던 야심가, 야쟝 게이블은 티탄즈 괴멸 후, 샤아 측에 붙게 되고..
뉴 건담을 아므로에게서 빼앗기 위해서, 바다뱀 공격을 하고...그게 실패하자 에마 신을 죽이지요.

문제는 제타 건담이 충분히 팔릴 수 있다는 확신을 스폰서에게 주면서, 한 시리즈를 통째로 늘이게 됩니다.
덕분에 샤아는 하만과 손을 잡을 수도 없었고, 액시즈는 아바오아쿠에 격돌함으로써 짱돌 조각으로 변합니다.
야장 게이블은 산소 부족으로 멍청이가 되어 개그 캐릭터로 전락해버리고 말지요.
그렇게 시작한 더블제타 건담은 신규 시청자를 끌어들이기 위해서...아동 지향형으로 나갔지만...
제타 건담의 시리어스한 분위기를 좋아하던 시청자들이 외면하고...결국 노선을 전환하지만...
처참한 결말을 맞게 되지요.
그리고 토미노는 자신이 애초에 구상했던 제타의 결말을 극장판으로 구현할 기회를 잡게 되었고...
더블 제타를 거짓 건담으로 매도하는 과감한 CF를 내보내게 됩니다.
네가 본 것은 진짜 건담이 아니었다...라고 말이지요.

더블 제타 작품 자체를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었기에...
시간이 꽤 지난 것으로 재설정을 했고...
기존에 계획된 등장인물들은 비슷한 인물들로 대체 되게 됩니다.

하만 칸의 경우 나나이 함장으로 새롭게 등장하며, 성우가 같다는 점에서 하만에 대한 미련을 보여주지요.
미소녀가 되어버린 가미유는 패륜의 이미지를 위해서 아버지를 죽이는 연출을 다시 넣어줍니다.
아버지를 죽인 소녀(소년)은 아므로와 샤아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샤아를 선택하는 거지요.
가미유를 동경하던 소년 가츠 코바야시는 하야토의 양자 대신, 브라이트의 친아들로 교체 됩니다.
강화인간이 된 야심가, 야장 게이블은 뜬금없는 바다뱀 공격을 통해서, 자신의 전생이 누구였는지를 밝히지요.
헨켄과 에마의 관계를 대변하듯 케라 수와 아스토나지의 로맨스가 그려졌으며...
아스토나지는 모빌슈트를 수용하다가 폭사하는 최후를 맞습니다.
아므로의 아이를 임신하고, 아므로에게 건담을 챙겨주기 위해 애쓰던 벨토치카는...
새로운 건담을 설계하는 기술자로 대체되었고, 이드의 각성을 이끌어낼 아므로의 아들은
엄마가 옆구리에 찬 T자로 전락합니다..--;

가장 비극적인 것은, 짱돌로 전락한 액시즈가 건재한 옛 모습으로 시간을 거슬러서 부활한 것이지요..(부활의 신비)

제타 건담은 상당히 파격적인 물건이었습니다. 퍼스트 건담만큼 성공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미 죽어버린 건담이라는 상품을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부활시키는데 성공했기 때문이지요.
마치 가면 라이더나 XX레인저 시리즈 같은 특촬물들처럼 쏟아져 나오는 브랜드가 된 것은...
제타 건담이 나름대로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마크로스2가 마크로스의 적자에서 완전한 패러럴 스토리로 전락해 버린 것처럼...
더블 제타의 존재는 상당히 골치아픈 것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문제는 더블 제타의 노림수인 신규 유저의 유입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는가?에 있습니다.
80년 전후에 태어난 세대 가운데, 상당수의 소년들이 무지막지한 파워를 자랑하는 소드마스터 더블 제타에 환장했다는 거지요.
그리고 그들이 상당 수 애니와 모델업계에 새로운 피로서 수혈되었다는 겁니다.

센티넬 같은 외전은 더블 제타가 당시 신규 시청자들에게 어떤 매력으로 어필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지요.
대규모 제네레이터를 이용해서 적을 파워로 압도하는 전장의 소드마스터...--;
그리고 센티넬이라는 외전이 0083이라는 작품으로 환골탈태해서...
우주세기 정사에 편입되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더블 제타에 대한 평가는 좀 더 복잡해 질 듯 합니다.


일본 항공은 어째서 쓰러져가고 있는가.


일본 항공의 경우...
이익금의 일부를 공항 건설에 사용하도록 만들어졌더군요.

문제는 민영화가 된 이후에도 계속 되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이 모인 예산으로 공항을 만드는 것은 일부의 위원회...
정치가들의 입김이 들어간 덕분에...
적당한 곳에 선심성으로 공항들이 들어섭니다.

공항이 늘어날 수록...적자 노선은 늘어나고...
결국 어느 임계점을 넘어선 순간...
적자 투성이의 항공회사는 넘어갈 수 밖에 없었다는 거지요...--;
(JAL의 전체노선의 8할이 적자, ANA의 7할이 적자라고 합니다.)

결국 공항이 많아질수록, 항공사가 망해가게 된다는 겁니다
웃기는 일입니다만...
덕분에 전일공(ANA)까지 위험하다고 하는군요...
적자 노선이 너무 많아서 말이지요.

우리 지역에 공항 끌어들여주세요...표드릴께요...하는 지역 이기주의는..
일본에서 그 결정적 문제점을 노출한 셈인데 말이지요...
우리나라라고 과연 얼마나 다른 길을 걷게 될지 의문이군요...--;

당장 눈앞의 달콤함에, 정치가도 국민도 기업도 나라를 팔아먹는데
열중하고 있으니....뭐...--;

일본의 공항들 가운데 몇몇 공항만 골라 이용하는 다른 나라 항공사들만...
재미를 보고 있지요.(골라 먹는 재미?)
일본항공, 전일공 넘어가면...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재미 볼까요?
당장은 재미 보겠지만...지역이기주의와 선심성 건설 정책만 만연하는...
국내 사정을 생각하면...암울하지 않을런지...

웃긴건 연금 줄이고, 공항 폐쇄한다고 민주당만 욕을 먹고 있으니....^^;


웃긴건 공항 건설은 일본항공의 이익금에서 빼먹고...
멋대로 공항만들고 강제로 수많은 적자 노선을 유지시킨 것이 국가인데 말이지요...
(정치가들과 지역 주민들...--;)
회사가 위험해지니, 나라에 의지하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비난은 참 재밌군요.
(일본 국민들도 이런 소리에 곧잘 현혹됩니다.)
공기업 민영화는 이렇게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수단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 와서 뒷북 치기는...--;


완전히 정해진 수순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이제 와서 울분이라고 터뜨려 봐야...--;



이거 기억 안나는 사람들도 많은 듯...
자본주의는 약육강식이 기본...
속는 놈이 나쁜 놈이고 약한 놈은 살 가치가 없음.
대한민국 국민들이 만든 우리나라 좋은 나라.
나쁜 놈들(속는 놈들, 멍청한 놈들, 약한 놈들)에게는 애로사함이 꽃필 듯...


경찰의 전신이 순사면, 대통령 전신은 조선총독?

독립투사 잡던 일본 순사도 우리 경찰

음....대한민국 경찰의 실체?
이들의 논리대로라면...
일본 총독부는 대한민국 정부의 전신이고...역사로군요.
히로히토 천황은 대한민국의 국부이고 말이지요.

경복궁-일본총독부-청와대?

대통령의 전신은 조선 총독일테니 청와대에도 역대 조선총독들 리스트를
역대 대통령 사진에다가 걸어두지 그래?
(현 정권은 진짜로 할 것 같다..)

[문제가 제기되자 서울청 관계자는 "얼마든지 수정은 가능하지만 아픈 기억일지라도 역사는 역사"라며 "일제침략기를 빼버리고 역사가 이뤄진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해명했다. ]

대한민국 정통성에 일제 침략기가 들어가는건 처음 알았군요...--;


운하도 아닌 것에 22조 쓰겠다고?



경제가 죽고 서민이 죽는데 운하도 아닌 것에 22조원 이상을 쳐넣겠다고?
돈이 엄청 남아 도는가보다.
운하 파는 짓이 미친 짓라는 건 스스로도 잘 알고 있으니 변명이랍시고 하는 거겠지만...
변명하려거든 좀 제대로 변명을 하던가...--;

BMW가 디자인한 케이스라...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031&newsid=20090603151811280&p=etimesi&RIGHT_DIGI=R4


감상은....
획기적이라는 거로군요....
케이스 뚜껑 열어놓고 쓰던 사람들...
제법 많았지요....^^;

발상의 전환이 상당히 획기적...
문제는 재질이 알루미늄이어야 하고..
구조도 복잡하니....--;
가격은 녹녹치 않을 듯 싶군요.

댓글들 가운데는 80만원 대라는 이야기도 있고...
특허가 난 아이디어가 아니라면..
충분히 여타 메이커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제작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좀 더 기다려 볼 가치는 있을 듯....

어차피 데스크탑 시장은 기변에 환장한 얼리어댑터들 천지이니...
충분히 팔릴 디자인으로 보이는군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할 말이 없군요.
명백한 정치 보복에 권력에 의한 압사로 밖에 안여겨 집니다.
이대로 그저 손가락만 빨면서 보고 있어야 하는 것이 너무나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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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패가망신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있어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숙이고 외면했어야 했다.

눈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주었던
제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맞는다..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눈치 보면서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넘치는 우리의 젊은 아이들에게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그만둬라.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 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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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여자 탤런트 여모씨는 '타계'고 노무현 대통령은 '사망'이로군요...--;
지금의 MB한테는 뭐라고 할려나요..'가카가 승하하셨습니다.'라고 떠들려나요.
빌어먹을...
분노와 미움이 커져가는 현실을 보면서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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